이 사고로 60대 공장 근로자 1명이 숨지고 우즈베키스탄 출신 30대 근로자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사고 발생한 불은 공장건물 일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을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에서 기름을 추출하다 압력에 문제가 생겨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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