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환경재단, 롯데백화점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여름철 전력수요 감소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원차림 캠페인’을 알리는 패션쇼를 4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열 환경재단 대표,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승효상 건축가,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 교수,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에릭존 보잉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은 일반인 모델들이 시원한 차림의 쿨 비즈 복장으로 패션쇼를 하고 있는 모습.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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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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