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산 위쪽으로 번진 불이 인가로 번지지는 않았으며 현재 인명 피해는 없다고 잔했다.
경찰은 해원사 스님이 이면지 등을 태우다가 부주의로 인해 불이 옮아붙어 산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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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6.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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