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관리종목 지정 우려로 이틀째 ‘下’

[특징주]스포츠서울, 관리종목 지정 우려로 이틀째 ‘下’

등록 2015.06.15 09:29

최은화

  기자

스포츠서울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이틀째 급락세다.

15일 코스닥시장에서 스포츠서울은 오전 9시25분 현재 15.12%(195원) 내린 109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스포츠서울에 대해 장 마감 후 자본잠식률 68.7%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 사유인 50% 넘었다고 밝혔다.

이에 직전 거래일인 12일에도 스포츠서울은 14.85%(225원) 하락한 1290원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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