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셰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폭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3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이연복 셰프는 "나보고 '대가'라고 하는데 사실 대가리가 커서 대가다"라며 "저도 여기 출연하는 게 썩 마음은 안 내켰다. 여기가 셰프들의 무덤이란 소문을 들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많은 분이 좋아해주고 칭찬해줘서 방송 출연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폭탄 발언 재조명에 일부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정말 대가다"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유머도 잘 치시네요"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멋지십니다"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방송분 재밌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복 셰프는 지난 15일 '별에서 온 셰프' 방송을 통해 자신의 방송 출연 자제 의사를 밝혔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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