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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피나 골키퍼, 가족들과 친분샷 재조명···‘훈훈’

오스피나 골키퍼, 가족들과 친분샷 재조명···‘훈훈’

등록 2015.06.27 13:18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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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한 커뮤니티사진=온라인 한 커뮤니티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의 2015 코파아메리카 8강전에서 주목을 받은 다비드 오스피나 골키퍼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오스피나 골키퍼와 그의 여동생 다니엘라 오스피나, 오스피나의 부인 제시카 스털링, 그리고 하마스 로드리게스가 함께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코에 각양각색의 종이를 붙인 채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익살스러운 다니엘라 오스피나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스피나 여동생 예쁘다” “오스피나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다비드 오스피나 골키퍼가 속해 있는 콜롬비아의 4강 진출은 좌절됐다. 하지만 경기 중 수많은 선방으로 오스피나 골키퍼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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