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8일 화요일

  • 서울 27℃

  • 인천 25℃

  • 백령 23℃

  • 춘천 25℃

  • 강릉 24℃

  • 청주 27℃

  • 수원 26℃

  • 안동 27℃

  • 울릉도 25℃

  • 독도 25℃

  • 대전 27℃

  • 전주 27℃

  • 광주 26℃

  • 목포 26℃

  • 여수 27℃

  • 대구 27℃

  • 울산 25℃

  • 창원 28℃

  • 부산 27℃

  • 제주 23℃

서문탁, ‘불후의 명곡’ 디바 특집 최종우승

서문탁, ‘불후의 명곡’ 디바 특집 최종우승

등록 2015.06.27 20:05

이경남

  기자

공유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진=KBS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쳐.사진=KBS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쳐.



서문탁이 2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디바 특집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문탁은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7번째 순서로 등장해 조용필의 ‘미지의 세계’를 열창했다.

그 결과 6번째로 등장해 김완선의 ‘리듬 속에 춤을’로 가창력을 뽐내며 432표를 얻은 바다를 442표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문탁 덕분에 귀호강했다”, “서문탁 무대 말이 필요 없다”, “아름다운 락커 서문탁”이라며 호평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김연지, 영지, 알리, 이해리, 손승연, 바다 그리고 서문탁이 출연해 디바특집으로 꾸며졌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