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전편에 이어 모델 전지현과 함께한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신규 광고를 최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새 광고는 휴식시간을 즐기는 전지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콘셉트로 해 구성됐으며 특히 전지현은 사랑스러운 표정과 발랄한 제스처로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또 광동제약은 유튜브에 공개한 광동 옥수수수염차 광고의 메이킹 필름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신규 광고는 일상의 매 순간마다 옥수수수염차를 가까이하면 좋다는 메시지를 전지현의 멋진 모습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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