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학술상은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함께 수여하는 상으로 최근 2년간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이하 IF)가 최고 수준인 SCI 학술지에 기초논문 및 임상논문을 발표하거나 다수의 SCI 등재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또 시상식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1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거행됐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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