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낭만자객과 우체통이 화제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7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특히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할 가왕 후보 결정전인 3라운드에서는 소녀감성 우체통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대결이 펼쳐졌다.
우체통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불렀으며 낭만자객은 임정희의‘‘Music is my life’를 열창했다.
투표 그 결과 낭만자객이 단 5표 차이로 우체통을 이기고 가왕 후보 결정전에 진출했다.
또 우체통의 정체는 가수 린으로 연예인 판정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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