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부터 6대 ‘복면가왕’을 차지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일 7대 복면가왕에 도전하는 클레오파트라는 가수 김연우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네티즌들은 김연우가 과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오페라의 유령’ 가면을 꺼내 든 장면을 증거 화면으로 제시했다.
또 일부 네티즌은 클레오파트라 목에 난 2개의 점도 김연우의 점과 매우 흡사해 김연우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김구라는 “클레오파트라가 무거운 짐을 벗고 우리와 함께 회식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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