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11℃

  • 인천 11℃

  • 백령 9℃

  • 춘천 11℃

  • 강릉 7℃

  • 청주 12℃

  • 수원 11℃

  • 안동 1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3℃

  • 전주 12℃

  • 광주 12℃

  • 목포 11℃

  • 여수 11℃

  • 대구 12℃

  • 울산 11℃

  • 창원 14℃

  • 부산 12℃

  • 제주 14℃

‘힐링캠프’ 이경규, 딸 예림 주량 폭로···“우리 딸은 두 병을 그냥 때려”

‘힐링캠프’ 이경규, 딸 예림 주량 폭로···“우리 딸은 두 병을 그냥 때려”

등록 2015.07.07 08:22

김선민

  기자

공유

힐링캠프 이경규, 딸 예림 주량 언급. 사진=SBS ‘힐링캠프’힐링캠프 이경규, 딸 예림 주량 언급. 사진=SBS ‘힐링캠프’


개그맨 이경규가 ‘힐링캠프’에서 딸 예림의 주량을 공개했다.

이경규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시청자들과 함께 하는 ‘꽃중년 라면가게’를 오픈했다. 이어 이날 이경규는 초대 손님으로 온 학생들에게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어 출연자들이 “예의상 한 병이라고 하겠다”고 하자 이경규는 “우리 딸은 두 병을 그냥 때리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이경규, 딸 예림 주량 폭로에 일부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이경규 자나깨나 딸 예림이 생각~” “‘힐링캠프’ 이경규, 딸 예림이랑 술도 잘 안마시면서” “‘힐링캠프’ 이경규, 딸 예림 양 너무 귀여움” “‘힐링캠프’ 이경규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경규와, 성유리는 ‘힐링캠프’에서 하차가 확정돼 MC 김제동의 단독 체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