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은 대우팬퍼시픽과 나디아퍼시픽을 대상으로 115억68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8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만료일은 2016년 1월13일이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관련태그 #태평양물산 #대우팬퍼시픽 #나디아퍼시픽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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