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가 가요계 컴백을 앞둔 가운데 에이핑크 하영의 과거 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핑크의 멤버 하영은 지난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벌써 보고 싶다. 우리 팬들,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영은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 내린 채 눈을 찡긋 감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하영의 핑크빛이 살짝 도는 머리색과 팬들에게 입맞춤을 해주듯 쭉 내밀은 입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이핑크 하영 셀피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핑크 하영 귀여워" "에이핑크 하영 셀피에 팬들 녹네" "에이핑크 하영 몇 살이지" "에이핑크 하영 팬서비스 짱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늘 16일 '핑크 메모리'로 컴백한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