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에서 윤아가 소녀시대 멤버들의 음주 취향을 폭로했다.
21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첫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아는 피곤한 기색으로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너무 피곤하다. 어제 스케줄이 늦게 끝났다"고 말했다.
이어 윤아는 "오늘 고기 먹나? 언니들 술 마실지 모른다"며 해맑은 표정으로 "멤버들이 막걸리를 좋아한다. 밤 막걸리"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채널 소녀시대' 윤아, 음주 취향 폭로에 일부 네티즌들은 "'채널 소녀시대' 윤아, 밤막걸리 광고 들어오겠네" "'채널 소녀시대' 윤아, 소녀시대 음주 취향 폭로했네" "'채널 소녀시대' 윤아 정말 예뻐" "'채널 소녀시대' 윤아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각자 다른 분야에서 자신들의 콘텐츠를 만들어 방송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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