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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상반기 실적 발표···전년比 ‘흑자전환’

스맥, 상반기 실적 발표···전년比 ‘흑자전환’

등록 2015.07.30 14:06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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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 및 산업용 로봇 제조 전문 기업인 스맥이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30일 스맥은 2분기 매출액이 322억원으로 1분기 대비 4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분기 적자에서 모두 흑자 전환됐다고 밝혔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5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억원, 당기순이익은 3억원으로 전년동기 흑자전환했다.

이는 기계사업부의 꾸준한 성장과 통신사업부의 영업력 강화를 통한 적자폭 감소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기계사업부는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 또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통신사업부는 이번 상반기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75% 감소했으며 상반기 당기순손실 역시 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다. 사업부문 원가절감 활동과 지난해 주춤했던 통신사업자의 장비투자가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원종범 스맥 대표는 “상반기 실적 개선의 요인인 기계사업부의 지속적인 발전과 통신사업부의 성장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도 기계사업부 해외 마케팅 강화 및 통신사업부의 흑자전환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점 연구개발 제품인 3D프린트도 7월 개발을 완료했다”며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충분한 환경테스트 및 성능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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