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29일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귀국한데 이어 신씨 부자의 모친인 시게미쓰 하츠코씨가 입국하자 경영권 승계에 어떤 입장을 보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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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7.30 15:19
수정 2015.07.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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