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6℃

  • 춘천 -1℃

  • 강릉 4℃

  • 청주 2℃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3℃

  • 광주 2℃

  • 목포 6℃

  • 여수 8℃

  • 대구 4℃

  • 울산 7℃

  • 창원 6℃

  • 부산 8℃

  • 제주 6℃

‘다산의 여왕’ 슈 “임산부 보면 아이 갖고파···40세에 늦둥이 볼것”

[라디오스타] ‘다산의 여왕’ 슈 “임산부 보면 아이 갖고파···40세에 늦둥이 볼것”

등록 2015.08.06 00:12

김아름

  기자

공유

'라디오스타'./사진=MBC'라디오스타'./사진=MBC


‘라디오스타’ 슈가 늦둥이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슈 씨는 또 임신을 하고 싶다고”라고 물었다. 슈는 “임산부만 보면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어 “40세 정도에 늦둥이를 보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황혜영은 “늦둥이 볼 나이에 나는 첫 아이를 낳았다”고 쿨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첫째 딸이 18살이다”며 “우리 아들과 띠동갑도 넘는 나이차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