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주원이 스테파니 리와 첫 만남을 가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는 신씨아(스테파니 리 분)와 김태현(주원 분)이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태현은 자신이 ‘용팔이’임을 이 과장(정웅인 분)에게 들켰고 그 벌로 인해 12층 VIP 플로어로 보직을 변경하게 됐다.
이후 이 과장은 김태현을 도와줄 신 실장이라며 신씨아를 소개시켰고, 신씨아는 김태현에게 악수를 청하며 “반갑다. 많이 들었..아니 조금 들었다”고 인사를 건넸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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