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가 정형돈의 진실된 입담에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 전국 기준 시청률이 3.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5%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돈이 메인 토커로 초청,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5.1%, MBC ‘다큐스페셜-머슬녀 전성시대’는 3.1%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beautyk@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