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신흥국의 노후 화력발전 설비 성능 개선 및 이용률 상승 등을 위한 높은 수준의 운영, 정비 수요 확대 수요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월 이후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총 3건 이상의 화력발전 정비 수주가 예상된다”며 “2016년 이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경상정비 1조원 수주 이외에도 연간 7000억~1조원의 신규 화력발전 정비 수주 또한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 역시 일시적 비용감소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됐다.
허 연구원은 “하반기 역기저 효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할 전망”이라면서도 “지난해 하반기 퇴직금 충당금 등 350억원 이상의 일시적 비용 감소 효과를 감안할 때 실제 영업이익은 30%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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