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상처 치료제 ‘마데카솔’ 출시 45주년을 맞아 ‘가족·사랑·건강·행복 케어 캠페인’을 전개하고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시락은 마데카솔 출시 45주년 캠페인에 참여한 약사와 소비자 인원 수에 따라 총 3000개가 기부됐으며 사랑의 도시락은 식사를 거르는 아동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독거 노인들에게 제공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마데카솔이 그동안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데카솔은 ▲마데카솔케어 ▲마데카솔분말 ▲복합마데카솔 ▲마데카솔연고 등으로 제품 라인업이 구성돼 있으며 상처의 종류와 특성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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