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김성은, 박지윤 등 연예계 대표 깔끔맘들의 냉장고 속 풍경이 화제다.
아들은 연예인이면서도 주부로서도 완벽하게 해내며 대한민국 주부들의 로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 이에 최근 공개된 이들 3인 미시 스타들의 냉장고 속 풍경이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
먼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정혜영이 출연, 남편과 가족을 위해 완벽한 식단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깔끔한 냉장고 속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한 화이트 뚜껑에 투명한 용기로 가지런히 정리돼 정혜영의 평소 센스있는 살림솜씨를 엿볼 수 있었다.
정혜영의 방송이 나간 후 SNS를 타고 입소문이 번지면서 여러 인플루엔서들이 트렌드 처럼 냉장고를 정리하여 업로드 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욕망아줌마로 파워블로거에 도전하고 있는 박지윤과 인스타그래머로 트렌드에 발맞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성은까지 냉장고 정리에 합세했다.
이로인해 주부들 사이에서는 누가 더 예쁘고 깔끔하게 정리하느냐가 최대 관심사로 급부상했다. 이때 주목할 제품이 바로 대한민국 생활수납 대표브랜드 STORY G 의 센스맘 용기.
국내유일의 화이트 뚜껑을 사용하여 음식을 담았을 때 가장 깨끗하고 맛있어 보이는 모습을 유지함은 물론이거니와 마치 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놓은듯한 느낌을 지니고 있어 주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전자레인지에 사용해도 무방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안정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냉장고 깊은 곳까지 손을 넣지 않아도 트레이를 당기기만 하면 제품을 꺼낼 수 있는 저안 트레이는 편리성은 물론이거니와 수납 또한 용이하여 아이디어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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