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형의 미니멀 한 디자인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으로 마치 위스키를 담아 다니는 플라스크(flask)를 닮은 이 제품은 세련된 외관과 함께 힙 포켓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캠핑,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젊은 남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제임슨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6~7잔의 칵테일을 만들 수 있도록 작은 용량과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되었다.
풍부한 감칠맛, 부드러운 스파이스 향과 바닐라 빈의 조화로 셰리주와 버번을 한데 버무린 듯한 풍미를 선사하는 제임슨의 200ml 포켓 사이즈 제품은 오는 9월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가격 1만3000원 대.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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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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