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4개 학과 16개 기업연구소 이전 완료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내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이 융합된 공간을 조성해 학교와 기업, 학생과 재직자가 참여하는 기업 수요중심의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2011년부터 10개 산학융합지구를 선정해 지원 중이다. 현재까지 시화, 구미, 군산, 오송, 대불 등 5개 지구에서 11개 대학 25개 학과 5515명 학생과 173개 기업연구소가 산업단지 내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특히 대불 산학융합지구에는 국립목포대의 조선공학과, 해양시스템공학과, 기계공학과, 신소재공학과 등 4개 학과 347명의 학생과 16개 기업연구소가 이전했다.
산업부는 대불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조선·해양산업 관련 중소기업들이 목포·영암 등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이낙연 전남도지사, 국회의원, 교수,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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