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한양수자인’주택 홍보관이 지난 9월 4일 오픈을 했다. 전국의 아파트 분양열기가 주춤한 것과는 달리 서면 한양 수자인의 열기는 사뭇 뜨겁다.지금까지 서면의 발전을 막아온 철도차량 정비단의 이전되고 그 자리에 복합 메디컬 단지가 들어서게 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은 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오던 곳이었기에 어느 정도는 예상한 일이었지만 지금 서면 한양수자인의 주택 홍보관을 찾은 발걸음은 애초의 예상을 훨씬 넘어서고 있다. 그만큼 서면 한양수자인이 지닌 미래 가치를 부산 시민 누구나 명확히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역설해주고 있는 것이다.
부산 도심철도시설 이전계획 결정! 범천동이 새롭게 도약한다
지난 3월 31일, 국토교통부가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과 함께 '부산지역 철도시설 재배치와 발전 방안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게 되면서 부산은 커다란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서면권의 발전과 직결되는 범천동 차량 정비단의 이전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차량 정비단 이전과 더불어 그 부지가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와 연결되는 복합메디컬스퀘어(55만5480㎡), 커뮤니티빌리지(21만7160㎡), 멀티콤플렉스(27만9290㎡), 의료업무지원시설(29만9360㎡)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부산 경제의 중심이면서도 발전이 가로막혔던 서면권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그리고 이곳을 앞마당처럼 거느리게 될 ‘서면 한양수자인’의 가치 또한 특별해진다.
서면 상권에서 1Km, 새롭게 도약할 서면과 함께 비약적 가치 상승
‘서면 한양 수자인’이 자리 잡은 곳은 지금까지 차량 정비단에 가로막혀 부산 경제의 중심 서면과 지척에 있으면서도 발전에 소외되어온 곳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이전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이곳은 새롭게 도약할 서면권에 확실히 편입될 예정이며 그 자리에 새롭게 들어설 복합 메디컬스퀘어를 비롯한 차세대 성장동력 복합단지가 바로 아파트 앞까지 이어질 예정이어서 ‘서면 한양 수자인’은 부산의 새로운 비전, 서면의 도약과 더불어 놀라운 가치 상승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의 미래를 소유할 32층 992세대의 서면 한양 수자인
한양건설에서 책임 시공하는 ‘서면 한양 수자인’은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고객들을 만족시킨 조합 아파트의 명가 한양건설의 노하우가 가장 집약된 아파트로 지어진다. 혁신적인 4베이 설계는 물론, 주변자연환경과의 유기적인 조화를 이끌어내는 단치 배치, 그리고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특유의 개방감과 쾌적성, 합리적인 동선체계는 ‘서면 한양 수자인’에서 그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서면 한양 수자인’은 미래의 서면을 거느릴 32층 928세대의 대단지로 서면의 새로운 비상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조기에 분양마감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특별한 투자가치를 지닌 아파트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서둘러 주택 홍보관을 방문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주택홍보관 주소 : 부산시 동구 범일동 117-4
문의 : 051) 66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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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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