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은 일 년 중 가장 풍요로운 시기로 떡, 과일 등 다양한 음식들이 가득 한 날이다.
그 중 송편은 반달이 보름달이 되듯 모든 일들이 커지고 계속 이어지라는 의미에서 반달 모양으로 빚는 대표적인 추석 음식 중 하나다.
송편은 멥쌀가루를 뜨거운 물로 반죽하여 깨, 밤, 팥, 콩 등의 소를 넣고 모양을 만들어 솔잎을 깔고 찌며 쑥, 호박, 모시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50년 전통의 답례떡 1등 브랜드인 ‘떡담’(대표 임철준)’은 떡담은 추석을 맞아 오메기떡 3종 선물세트와 생강청, 도라지청으로 구성된 조청세트 등 다양한 추석선물세트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송편이 구성된 추석 송편세트를 출시했다.
이중 떡담의 송편은 흰쌀 송편·쑥 송편·호박 송편·모시송편·복분자 송편 등 5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다.
쑥 송편과 비타민, 미네랄, 칼슘, 칼륨이 풍부한 쑥과 멥쌀가루를 고루 섞어 만든 떡이며, 모시송편은 식이섬유와 칼슘이 풍부한 모싯잎과 멥쌀가루를 섞어 만든 떡으로 쫄깃한 맛과 오래 두어도 쉽게 굳지 않는 장점이 있다.
호박 송편과 복분자 송편 또한 멥쌀가루와 함께 비타민 A, C 등 미네랄이 풍부한 호박과 복분자가 들어간 떡이다.
떡담의 모든 떡과 마찬가지로 떡담 송편도 주문과 동시에 쪄내 따뜻한 떡맛을 즐길 수 있으며 사진과 메시지를 보내주면 떡담의 전문 디자인 팀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포토 스티커를 무료로 제작하여 제공한다.
떡담 관계자는 “떡담은 추석 하면 가장 생각하는 음식 중 하나인 송편을 취향에 맞춰 다양한 종류로 구성했다”며 “특히 감사의 인사나 덕담을 전할 수 있는 포토 스티커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떡담만의 특별한 송편으로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떡담은 답례떡 전문 떡집으로 전국 4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떡 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국내 최초로 오랜 시간 저온 숙성과정을 거친 쌀가루를 주문과 동시에 바로 쪄서 서울 전 지역 2시간 이내 배송은 물론 전국 안전 배송 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떡담의 모든 떡은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국 규모의 쌀 가공품 품평회 3개 대회에서 연속 입상 및 2년 연속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결혼, 백일상, 돌잔치, 돌 답례품, 개업, 이사 등 답례품이 필요한 모든 행사에 2,200만 가지 이상의 답례떡을 제공하며 떡을 선택하고 사진과 메시지를 보내주면 떡담의 전문 디자인 팀에서 편집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포토 스티커를 무료로 제작하여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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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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