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8일 화요일

  • 서울 36℃

  • 인천 37℃

  • 백령 26℃

  • 춘천 36℃

  • 강릉 27℃

  • 청주 35℃

  • 수원 35℃

  • 안동 34℃

  • 울릉도 27℃

  • 독도 27℃

  • 대전 36℃

  • 전주 30℃

  • 광주 35℃

  • 목포 34℃

  • 여수 32℃

  • 대구 33℃

  • 울산 30℃

  • 창원 33℃

  • 부산 32℃

  • 제주 31℃

한노총 중집, 금속노조 간부 분신 등으로 파행

한노총 중집, 금속노조 간부 분신 등으로 파행

등록 2015.09.14 16:01

현상철

  기자

공유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14일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회(중집)에서 금속노조 간부가 분신을 시도하면서 파행됐다.

이날 오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집에서는 노사정 대표가 합의한 대타협 안건을 처리하기로 돼 있었다.

회의 진행 후 금속노조 간부의 분신을 시도했고, 옆에 있던 간부가 소화기를 뿌려 제지하면서 중집은 정회됐다.

한국노총 중집은 임원 및 산별노조 위원장 등 52명이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의사결정 기구다.

현상철 기자 hsc329@

뉴스웨이 현상철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