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7일 서울지역본부 직원 35명이 ‘선·정릉 내 문화재 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선·정릉 내에서 펼쳐진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선·정릉 내 문화재 보호와 환경개선을 위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은 선·정릉 내 잡초 및 넝쿨 제거 등의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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