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대표이사는 독일 뮌헨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녹십자의료재단 대사의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양 대표이사는 “녹십자지놈은 유전체 분석사업에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박차를 가는 중”이라며 “유전체 분석 분야를 연구하고 개척하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녹십자지놈은 2013년에 설립된 녹십자의 유전체 분석 부문 자회사로 유전자 연구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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