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대비 11.33%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회사측은 “케이티비이천육사모투자전문회사의 투자자산 회수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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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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