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오피스 환경 구축, 지역 고객 서비스 향상 예고
DB손해보험이 부산 신사옥 준공식을 열고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22일 DB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 2022년 6월 착공해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이달 2일 완공된 부산사옥은 지하 8층부터 지상 24층까지 연면적 4만4769.84㎡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부산의 핵심 상권인 서면에 위치하고 지하철 서면역 12번 출구가 사옥 지하 2층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방문 고객과 임직원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 독창적인 외형과 최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 지능형 공간제어 기술을 갖춘 서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평가받고 있다.
새롭게 준공된 부산사옥에는 DB손해보험을 비롯한 주요 자회사와 관계사들이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추후 최신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울경 지역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서울 테헤란로의 DB금융센터는 국내 최고 보험회사로 도약을 다짐하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면 이번 부산사옥의 출발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전, 더 큰 도약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김정남 DB그룹 부회장은 "부산사옥은 DB손해보험이 그동안 고객들과 쌓아온 굳건한 신뢰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부울경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문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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