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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강균성, ‘버뮤다 삼각지대’ 제안 재조명···멤버들 ‘기겁’

‘무한도전’ 강균성, ‘버뮤다 삼각지대’ 제안 재조명···멤버들 ‘기겁’

등록 2015.10.03 18:09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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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강균성, 버뮤다 삼각지대 제안 재조명. 사진=MBC무한도전 강균성, 버뮤다 삼각지대 제안 재조명. 사진=MBC


과거 강균성이 '무한도전-식스맨' 특집서 버뮤다 삼각지대 탐험 기획안을 제출한 것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식스맨 특집에서 최종 5인 광희, 장동민, 홍진경, 강균성, 최시원은 각자 자신들만의 기획안을 선보였다.

강균성은 버뮤다 삼각지대를 가자고 진지하게 말하면서 정준하를 비롯한 무도 멤버들을 기겁하게 만들었다.

강윤성은 "버뮤다 삼각지대 해저를 탐사하며 해저 생물들을 보고 오자"고 당찬 포부를 밝혀 주위를 폭소하게 했다.

버뮤다 삼각지대는 북대서양에 있는 미스테리한 바다로 그곳을 거쳐간 선박과 비행기들이 실종되거나 좌초돼 '세계 10대 금지구역'으로 꼽히기도 했다.

강균성은 '무한도전'의 6번째 멤버 최종 선택에서 탈락했다.

'무한도전' 강균성, 버뮤다 삼각지대 제안이 재조명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강균성, 버뮤다 삼각지대라니 정말 정상은 아냐" "'무한도전' 강균성, 버뮤다 삼각지대 제안했을때 멤버들 바짝 긴장했음" "'무한도전' 강균성, 버뮤다 삼각지대 너나가라" "'무한도전' 강균성, 버뮤다 삼각지대 제안 진짜 웃겼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멤버들이 발언한 내용을 시간이 흐른 뒤 실행하기로 유명하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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