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가계부채 급증, 금융리스크 가능성은 낮아”

이주열 총재 “가계부채 급증, 금융리스크 가능성은 낮아”

등록 2015.10.15 11:50

박종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가계부채가 최근 급속히 증가하는 문제가 앞으로 금융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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