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렉스와의 열애를 인정한 레인보우 조현영의 간호사 변신샷이 화제다.
지난 2013년 7월 레인보우 소속사 측은 에이젝스의 '미쳐가'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한 레인보우 조현영과 재경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신병원 입원실에서 포즈를 취한 조현영과 재경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의 섹시하면서 청순한 매력에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알렉스-조현영 열애 소식에 과거 조현영의 간호사복 사진이 재조명 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알렉스-조현영 열애, 정말 잘 어울려" "알렉스 조현영 열애, 요즘 12살 차이가 대세인가" "알렉스-조현영 열애, 띠동갑이야?" "알렉스 조현영 열애, 오래오래 만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6일 오후 조현영 소속사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조현영에게 확인 결과 알렉스와 열애 중이다. 하지만 교제 기간은 한 달째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