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은 23일부터 25일까지 단 3일간이며 소비심리 회복과 내수경기 활성화 분위기를 이어 가기 위해 할인폭이 최대 90%까지 늘어났다.
먼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기존 할인율에 10~30%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코치 ▲에트로 ▲투미 ▲겐조 등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규모 할인전도 열린다. 자딕앤볼테르는 이스트존 1층 행사장에서 의류 및 슈즈 등을 최대 50~90% 할인 판매하며 주요 품목은 슈츠와 티셔츠, 샤츠 등이다.
도 BCBG는 이스트존 아라마리나 문화광장에서 이월·기획 상품 특가전을 열고 가족단위 쇼핑객들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24일과 25일 저녁 아울렛 앞 아라뱃길에서 불꽃축제가 이어지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 및 문화행사가 열린다.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아웃도어 초특가 대전’과 ‘영스트리트 캐주얼 텐텐페스티벌’을 통해 ▲노스페이스 ▲닥스 ▲타미할피거 ▲코오롱스포츠 등 100여 개 패션 브랜드의 겨울용 이월 및 기획상품을 40~90% 할인 판매한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hsoul3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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