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다음날인 27일 오후6시께 서구에 위치한 학교 정화구역 인 상가건물 2층에 위장 건설사무실 간판을 걸고 게임기26대를 설치해 무허가 불법영업을 관리한 조모씨(84,남)를 적발했다.
경찰관계자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 단속을 지속 실시하고 있음에도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더욱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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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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