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이 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해 장외집회에 나서는 것은 지난달 27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뒤 광화문 광장 집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날 문화제에서는 문재인 대표를 비롯해 이종걸 원내대표, 도종환 당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연단에 설 예정이다.
조현정 기자 jhj@
뉴스웨이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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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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