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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과 동반입대 최시원, 박서준 코믹 합성사진 ‘폭소’

최강창민과 동반입대 최시원, 박서준 코믹 합성사진 ‘폭소’

등록 2015.11.13 15:55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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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시원 인스타그램사진 = 최시원 인스타그램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동반입대하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코믹한 합성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최시원은 자신의 SNS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합성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11일 인기리에 종영한 MBC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속 최시원(김신혁 역)과 박서준(지성준 역)을 합성한 것으로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사진 속 최시원은 박서준과 입술이 닿을 듯한 모습을 하는가 하면 박서준이 백허그를 한 황정음이 수염을 기른 최시원으로 바뀌어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최시원은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 역으로 열연해 인기를 끌었으며 19일 최강창민과 입대를 앞두고 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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