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생각’ 이하늬가 화제인 가운데 이하늬 모녀의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이하늬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문득문득 늙어가는 엄마를 뵐때 마음 아프고 슬프지만 그 주름살과 살(?)에 내가 한몫 했다는 것을 알기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여전히.아름답소.문여사.사랑하오”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엄마와 얼굴을 밀착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볼에 입을 맞추며 훈훈한 모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붕어빵처럼 닮은 모녀의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20년지기 절친 가야금 연주자 김지연과 프로젝트팀 ‘야금야금’을 결성해 오늘(17일) 신곡 ‘같은 생각’을 공개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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