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넥솔론은 오전 9시6분 현재 24.92%(309원) 내린 931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투자은행(IB)에 따르면 오후 3시 마감한 넥솔론의 인수의향서(LOI) 접수에 단 한 곳도 LOI를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공개 매각이 난항을 겪는 것은 단기간 내 전 세계적인 태양광 업황 회복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 때문으로 내다봤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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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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