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시원이 화제인 가운데 '라디오스타' 최시원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최시원은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어릴 때 아버지가 야쿠자라고 소문났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케 했다.
이어 최시원은 "입학식 때 아버지가 검은색 세단을 타고 직원 분들과 함께 왔다. 그 이후로 학교에 소문이 퍼졌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시원은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개그맨 이상훈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깜짝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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