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SBS 육룡이나르샤는 홈페이지를 통해 23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인 15회 예고 텍스트를 공개했다.
연희는 정도전을 데리고 자리를 피하지만 이내 벽사계와 마주하고, 이때 나타난 땅새가 위험에 처한 연희와 정도전을 구해낸다. 땅새와 연희를 알아본 분이는 눈물을 흘리고, 땅새는 정도전에게 이곳에 남겠다고 말한다. 한편 이성계는 땅새에게 ‘이방지’라는 이름을 내려주며 정도전의 호위를 맡긴다.
한편 네티즌들은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오늘도 기대” “월화드라마, 같은 시간대 다른 방송사는 어떤 드라마가 하지?”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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