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쩍벌 포즈 셀카···“같은 쩍벌, 쌤과 난 다른 느낌”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쩍벌 셀카 재조명.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배우 유인영이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쩍벌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유인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쩍벌, 쌤과 난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인영은 벤치에 앉아 다리를 쫙 벌린 '쩍벌'포즈룰 취한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유인영은 운동 중 민낯임에도 아름다운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의 쩍벌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뭘 해도 예쁘네"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흥해라"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몸매 장난아님"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꾸준히 운동하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이 출연하는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