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K-세일데이 맞아 다음 달까지 다양한 이벤트 선봬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제공

갤러리아백화점이 K-세일데이와 연말 쇼핑시즌을 맞아 2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전국 모든 지점에서 갤러리아 카드(제휴카드 제외)로 30만원 이상을 구매하면 6개월, 70만원 이상 구매하면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또 27일부터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본격적인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주요 세일 브랜드는 명품관을 중심으로 명품여성 의류 브랜드와 명품남성 의류 브랜드 등이며 20~30% 할인된다.

이와 함께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는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탄생 5주년을 맞아 크라이슬러 200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영캐주얼 아우터 대전을 진행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12월 29일까지 진도모피 그룹전이 이어지고 다양한 식음료 할인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수원점과 진주점 등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며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운영 중인 인터넷 쇼핑몰 갤러리아몰은 30일까지 ‘응답하라 강추(秋)혜택’ 실시한다.


황재용 기자 hsoul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