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클럽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 '연예가 중계'에서 게릴라 데이트에 나선 유아인은 "원래 이러고 다닌다" 자연스럽게 거리를 돌아다녔다.
특히 리포터가 '클럽에 자주가느냐'고 묻자 유아인은 "아시잖아요. 스트레스 쌓일 때"라며 솔직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청룡영화제' 유아인, 클럽 관련 인터뷰가 재조명 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청룡영화제' 유아인 클럽 자주 가나보네" "'청룡영화제' 유아인 뭘 해도 멋져" "'청룡영화제' 유아인 스트레쓰 쌓일 때 갈 수 있지" "'청룡영화제' 유아인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6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유아인은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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