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이번 인사에서 총 6명의 부사장급 임원을 사장으로 승진시킨 것을 비롯해 총 15명 규모의 사장단 인사 계획을 내정·발표했다. 올해 인사에서도 부회장 승진자는 없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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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01 09:03
수정 2015.12.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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