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2’ 심으뜸의 뒤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12월 6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2’는 ‘머슬퀸 통나무 굴리기 최강자전’ 특집이 방영됐다.
이날 '출발드림팀2' 최강 머슬녀 12인으로 여자 김병만 개그우먼 허민, 배우 천이슬, 필라테스 퀸 양정원, 배우 정가은, 김지원, 송보은 가수 안다 김소정, 치어리더 김연정, 머슬마니아 홍주연, 이현민, 심으뜸 등이 출연했다.
심으뜸, 이현민, 홍주연은 새로운 출연진으로 이창명은 “이 세 분을 위해 여러분은 들러리다”라고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으뜸은 깜짝 놀랄 히프라인을 뽐내 뭇남성의 시선을 강탈했다. 천이슬은 신으뜸과의 비교에 얼굴을 붉혔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으뜸’, 히프라인 어찌 저리 이쁜가”, “‘심으뜸’, 운동 얼마나 하면 저리되지”, “‘심으뜸’, 헬스장 다녀도 저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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