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강타가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중국 언론 매체 시나연예에서는 강타의 중국 드라마 ‘붕우권아’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앞서 15일 강타와 함께 촬영한 중국 배우 리념이 자신의 SNS에 “밀크티가 추운 날씨에서 우릴 구해줬다”며 드라마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리념과 추위 속에서 얇은 옷을 걸친 채 진지한 장면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또 촬영 중간에 리념과 함께 밀크티를 마시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강타 고생하네” “힘들게 찍은 만큼 좋은 드라마 기대할게요” “배우는 참 어려운 직업인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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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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