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으로 선정된 HDC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내년 3월 전면 개장을 앞두고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일부 매장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서울 용산의 복합쇼핑몰인 아이파크몰 3∼7층에 2만7400㎡ 규모로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 랜드’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으로 지난 7월 신규 면세 사업권을 획득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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